주택관리사보 1차 사원총회 · 필요적 기재사항 · 제16회 7번 해설

사단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사원총회의 소집절차는 사원에게 총회에 참여하여 의견을 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므로, 법률이나 정관이 정한 소집절차를 어기고 열린 총회의 결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효력이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제16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민법」 7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1. ① 정관의 변경과 임의해산은 사원총회의 권한에 속한다.
  2. ② 사원총회의 소집절차가 법률 또는 정관에 위반된 경우에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총회의 결의는 유효하다.
  3. ③ 이사의 임면에 관한 사항은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이다.
  4. ④ 감사가 이사의 업무집행에 관하여 부정한 것이 있음을 발견한 경우, 이를 보고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사원총회를 소집할 권한이 있다.
  5. ⑤ 사단법인과 어느 사원간의 이해관계가 있는 사항을 결의하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사원은 결의권이 없다.

정답 ②

핵심 해설

사원총회의 소집절차는 사원에게 총회에 참여하여 의견을 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므로, 법률이나 정관이 정한 소집절차를 어기고 열린 총회의 결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효력이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민법 제71조도 총회의 소집은 1주간 전에 회의의 목적사항을 기재한 통지를 발하고 정관에 정한 방법에 의하여야 한다고 정한다. 따라서 소집절차 위반에도 결의가 유효하다고 한 ②가 옳지 않다.

법령 근거

판례 근거

  • 선택지 ② · 소집절차가 법률 또는 정관에 위반한 총회 결의의 효력 법률이나 정관이 정한 소집절차를 어기고 열린 사원총회의 결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효력이 없다.

쉬운 설명

총회는 사원들이 모여 뜻을 모으는 자리다. 부를 사람을 제대로 부르지 않고 연 모임에서 정한 것을 그대로 인정하면 총회를 여는 의미가 없어진다.

용어 설명

사원총회
사단법인의 최고 의사결정기관. 정관으로 이사 등에게 위임한 사항 외의 사무는 총회의 결의로 정한다(민법 제68조).
필요적 기재사항
정관에 반드시 적어야 하고 하나라도 빠지면 정관 전체가 효력을 갖지 못하는 사항(민법 제40조).
감사
법인의 재산상황과 이사의 업무집행을 감사하는 임의기관. 정관 또는 총회의 결의로 둘 수 있다(민법 제66조).

선택지별 해설

  • ① 민법 제42조 제1항은 정관변경을 총사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로, 제78조는 해산결의를 총사원 4분의 3 이상의 동의로 정하여 두 사항을 모두 사원총회의 권한으로 삼는다. 옳은 설명이다.
  • ② 판례에 따르면 법률 또는 정관이 정한 소집절차를 어기고 열린 총회의 결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효력이 없다. 소집절차는 사원의 총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옳지 않은 설명이다. (정답)
  • ③ 민법 제40조 제5호는 이사의 임면에 관한 규정을 사단법인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으로 든다. 옳은 설명이다.
  • ④ 민법 제67조 제3호ㆍ제4호는 감사가 부정한 것을 발견한 때 이를 총회 또는 주무관청에 보고하고, 그 보고를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총회를 소집하는 것을 직무로 정한다. 옳은 설명이다.
  • ⑤ 민법 제74조는 사단법인과 어느 사원과의 관계사항을 의결하는 경우 그 사원은 결의권이 없다고 정한다. 자기 일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취지다.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총회 정족수는 정관변경 3분의 2, 해산 4분의 3 — 해산이 더 무겁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6회 7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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