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가족치료
1 출제 포인트 — 이렇게 나옵니다
출제 회차 10회 · 11회 · 14회 · 18회 · 20회 · 21회 · 22회 · 23회 · 24회
3 쉬운 설명
다세대 가족치료는 보웬(M. Bowen)이 만든 모델로, 핵심은 자아분화 수준이다. 자아분화가 높을수록 사고와 감정의 균형을 유지하며 독립적ㆍ적응적이고, 낮을수록 정서적으로 융합되어 타인에게 휘둘린다 — "분화 수준이 낮을수록 자율성이 커져 독립적으로 행동한다"는 서술은 이론과 정반대이므로 틀렸다.
두 사람 사이의 불안이 높아지면 제3자를 끌어들여 불안을 분산시키는 삼각관계가 만들어진다. 삼각관계는 가족 내부의 정서 기제이지 갈등 당사자가 외부 기관으로 사안을 넘기는 행위가 아니다. 부부의 미해결된 불안은 분화 수준이 낮은 자녀에게 집중되며(가족투사과정), 이 정서과정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수된다.
사정도구는 3세대 이상의 가족관계와 정서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가계도(genogram)다. 개입에서는 치료자가 가족의 정서체계에 휘말리지 않는 위치에서 치료적 삼각관계를 형성해, 가족원을 기존의 삼각관계에서 빼내는 탈삼각화로 자아분화 수준을 높인다.
다세대 가족치료의 목표는 불안 감소와 원가족과의 관계에서 자아분화 증진("미분화에서 벗어난다")이며, 이는 구조적 가족치료(경계ㆍ위계 재편)나 전략적 가족치료(상호작용을 바꿔 증상 제거)의 목표와는 다른 이야기다. 사정도구도 구조적=가족지도, 경험적=가족조각ㆍ의사소통유형검사, 전략적=순환질문으로 각각 다르므로 다세대의 가계도와 바꿔 쓰면 오답이다.
4 이 개념이 나온 기출문제
- 제24회 40번
- 제23회 37번
- 제23회 38번
- 제23회 40번
- 제22회 38번
- 제22회 39번
- 제21회 42번
- 제20회 46번
- 제18회 36번
- 제14회 48번
- 제14회 49번
- 제14회 50번
- 제11회 46번
- 제10회 32번
해설·법령 근거까지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5개년 문항은 여기 나오지 않습니다.
5 체크리스트 + 암기팁
- 다세대 가족치료(보웬)는 자아분화 수준이 핵심 축이다 — 높을수록 독립적ㆍ적응적, 낮을수록 정서적으로 융합되어 의존적이다(자율성이 커지는 것이 아니다).
- 삼각관계: 두 사람 사이 불안이 높아지면 제3자를 끌어들여 불안을 분산시키는 정서구조다 → 탈삼각화로 끊는다.
- 가족투사과정: 부부의 미해결된 불안이 분화 수준이 낮은 자녀에게 집중되는 과정. 다세대 전수과정(다세대 전이): 이 정서과정이 세대를 넘어 전수된다.
체크리스트 더 보기 3개 더체크리스트 접기
- 고유 사정도구는 가계도(genogram)다 — 구조적=가족지도, 경험적=가족조각ㆍ의사소통유형검사, 전략적=순환질문과 혼동하지 않는다.
- 치료자는 가족의 정서체계에 휘말리지 않는 위치에서 치료적 삼각관계를 형성해 개입한다.
- 목표는 불안 감소와 자아분화 증진("미분화에서 벗어난다")이다 — 구조적(경계ㆍ위계 재편), 전략적(상호작용 변화로 증상 제거), 경험적(자아존중감 향상ㆍ일치형 의사소통), 이야기치료(문제중심 이야기에서 벗어나 새롭고 건설적인 이야기 쓰기), 해결중심(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예외상황을 찾아 확대)의 목표와 혼동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