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가족치료
1 출제 포인트 — 이렇게 나옵니다
출제 회차 10회 · 12회 · 14회 · 15회 · 17회 · 20회 · 22회 · 23회 · 24회
3 쉬운 설명
전략적 가족치료(Haley, 밀란팀)는 문제가 왜 생겼는지 원인을 밝히거나 통찰을 얻는 데 관심이 없다. 대신 문제를 유지시키는 상호작용의 고리를 끊기 위해 치료자가 지시적으로 전략을 짜서 증상 자체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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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기법은 증상처방이다. 문제행동을 없애라고 하지 않고 오히려 지시적으로 계속하거나 강화하도록 시켜 통제감을 역전시킨다. 저항이 큰 가족에게는 치료적 이중구속을 쓰는데, 치료자의 지시를 따르든 따르지 않든 문제가 해결되도록 미리 설계해 둔다.
이 밖에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해 새로운 의미를 찾게 하는 재명명, 고된 체험기법이 있고, 순환질문은 전략적 계열 중 밀란팀이 정식화한 가족 상호작용 패턴 파악 기법이다. 다른 모델의 사정도구와 헷갈리면 안 된다 — 다세대(보웬)는 가계도, 경험적(사티어)은 가족조각·의사소통유형검사, 구조적(미누친)은 가족지도를 쓴다. 목표도 갈린다 — 구조적은 역기능적 가족구조의 재구조화(위계ㆍ경계), 경험적은 자아존중감 향상과 일치형 의사소통, 다세대는 불안 감소와 자아분화 증진, 해결중심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예외상황을 찾아 확대하는 것이다.
전략적 가족치료의 목표를 다른 모델의 목표와 바꿔치기한 지문이 자주 나온다. "다양한 전략으로 문제의 원인을 찾도록 돕는다"는 서술은 틀렸다 — 원인 탐색은 전략적 모델이 하는 일이 아니다. 또한 "미분화에서 벗어나 가족체계의 변화를 달성"하는 것은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의 목표이므로 경험적 가족치료에 붙이면 틀린다.
4 이 개념이 나온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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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법령 근거까지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5개년 문항은 여기 나오지 않습니다.
5 체크리스트 + 암기팁
- 전략적 가족치료(Haley, 밀란팀 포함)는 원인 규명ㆍ통찰이 아니라 문제를 유지시키는 상호작용의 순환 고리를 끊어 증상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 증상처방: 문제행동을 지시적으로 계속ㆍ강화하게 해 통제감을 역전시켜 변화를 유도한다.
- 치료적 이중구속: 치료자의 지시 이행 여부와 무관하게 문제가 해결되도록 설계하는 역설적 개입이다. 증상을 이용하고 지시적ㆍ역설적 기법을 쓰지만, 빙산기법은 사티어(경험적 모델)의 기법이므로 여기 속하지 않는다.
체크리스트 더 보기 3개 더체크리스트 접기
- 재명명(재구성):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기법이다. 제지는 변화가 너무 빠르다고 경고하며 변화 속도를 늦추라고 지시하는 전략적 개입기법으로, 문제행동을 계속하게 하는 증상처방과 구분한다.
- 고유 사정기법은 순환질문(밀란팀이 정식화)이다 — 다세대(보웬)=가계도, 경험적(사티어)=가족조각·의사소통유형검사, 구조적(미누친)=가족지도와 혼동하지 않는다.
- "미분화에서 벗어나 가족체계 변화를 달성"은 경험적 가족치료가 아니라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의 목표다 — 경험적(사티어)의 목표는 자아존중감 향상과 일치형 의사소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