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구조의 유형(행렬·태스크포스·위원회)
1 출제 포인트 — 이렇게 나옵니다
출제 회차 10회 · 13회 · 17회 · 20회 · 22회 · 23회 · 24회
3 쉬운 설명
행렬조직(matrix organization)은 한 사람이 자기 전공(기능) 부서에도 속하고 동시에 특정 프로젝트팀에도 속해서 두 방향의 상사에게 함께 보고하는 구조다. 직무별 분업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사업별 협력을 강조하여, 직무별 분업의 전문성과 사업별 협력·유연성을 함께 추구한다.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능 조직과 프로젝트 조직 두 조직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설계된 상시적 이중 권한구조이므로, 위계와 부서별 구분만 따르는 전형적 조직, 유연성을 떨어뜨리는 구조, 조직운영을 지원하는 비공식 조직, 현실에서 작동하지 않는 가상의 사업조직으로 설명하면 행렬조직의 본질과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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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조직의 대표적 단점은 기능부서와 프로젝트(사업)부서의 지휘체계가 이중으로 겹친다는 데서 나온다. 업무자가 두 명의 상급자로부터 지시를 받으므로, 지시가 엇갈리면 역할긴장이나 갈등을 경험할 수 있다. 유연성과 분업·협력을 함께 추구하는 구조이므로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힘들다', '비탄력적이다', '합리적 분업과 부서간 통합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행렬조직의 단점이 아니다. '집권화와 분권화를 동시에 얻기 힘들다'도 행렬조직의 단점으로 드는 서술이 아니다.
태스크포스는 급한 일을 처리하려고 각 부서에서 잘하는 사람들을 잠시 모아 만든 특별팀이다. 팀 형식으로 운영하고, 특정 목표달성을 위한 업무에 전문가들을 배치하며, 기존 부서 구조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과제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조직의 성격이 강하다. 특정 사업이나 활동 수행을 위해 기존 부서에서 인력을 차출해 구성하고 구성원의 전문 역량을 집중 활용하며, 목적을 달성하면 해체되는 임시 조직이다. 라인-스탭(계선·참모)·감사조직·위계조직처럼 상설 조직이거나 거버넌스조직처럼 조직 운영 방식에 관한 개념은 '임시적·해체'라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위원회 구조는 평소 부서는 그대로 두고, 일상 업무를 처리하는 정규 조직과 별도로 특정 과업이나 문제를 풀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을 모아 구성한다. 상하 계층 없이 대등한 위치에서 합의로 결론을 내므로 수직적 분화가 낮고, 사안별로 유연하게 움직이므로 공식화 수준도 낮다. H. Mintzberg의 유형론에서 기계적 관료제는 표준화된 작업과정, 전문적 관료제는 전문가의 기술 표준화, 사업부제는 산출물 표준화, 단순구조는 최고관리자의 직접 감독에 의존하며, 어느 것도 '일상 업무기구와 별도로 구성되는 한시적 전문가 조직'이 아니다.
4 이 개념이 나온 기출문제
해설·법령 근거까지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5개년 문항은 여기 나오지 않습니다.
5 체크리스트 + 암기팁
- 행렬(매트릭스)=기능 조직 × 프로젝트 조직 결합, 구성원이 두 지휘계통에 동시 소속하는 상시적 이중 권한구조. 직무별 분업을 인정하면서 사업별 협력을 강조하고, 두 조직의 장점을 함께 살린다.
- 행렬조직의 대표적 단점=이중 명령 → 업무자의 역할긴장·갈등.
- 태스크포스=팀 형식·특정 목표를 위한 전문가 배치(기존 부서에서 차출)·환경 변화 대응·정해진 기간 동안 임시 편성 → 과업 종료 시 해체. 팀 형식·전문가 배치·환경 변화 대응은 어느 하나만이 아니라 모두 태스크포스의 특징이다.
체크리스트 더 보기 3개 더체크리스트 접기
- 위원회 구조=일상 업무수행기구와 별도 구성·특별과업이나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가 중심 합의제·낮은 수직적 분화와 공식화.
- 기계적 관료제(작업과정 표준화)·전문적 관료제(기술 표준화)·사업부제(산출물 표준화)·단순구조(최고관리자 직접 감독)는 일상 업무기구와 별도로 구성되는 한시적 전문가 조직이 아니다.
- 이 개념과 함께 나오는 논점 — 조직구성원의 내적 통합과 외적 적응, 소속감·정체성 형성, 새로운 기술도입에 따른 유연성, 이직의 원인을 설명하는 것은 조직구조 유형이 아니라 조직문화이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