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체계이론
1 출제 포인트 — 이렇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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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쉬운 설명
일반체계이론(L. von Bertalanffy)은 체계를 상호작용하는 부분들이 위계적으로 조직된 하나의 전체로 본다. 전체 체계는 부분들을 단순히 더한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므로(비합산성), 하위체계인 개개인의 특성을 총합해도 전체 체계와 같지 않다. 부분의 변화는 전체에 영향을 주며(호혜성), 체계는 경계로 구분되고 그 개방성 정도에 따라 개방체계와 폐쇄체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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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체계는 환경과 지속적으로 에너지·정보를 교환해 질서와 조직화가 커지는 넥엔트로피 상태로 나아가고, 상호작용이 늘면 체계 안의 유용한 에너지가 증가하는 시너지가 나타난다. 반대로 폐쇄체계는 교류가 끊겨 무질서가 증가하는 엔트로피 상태로 향한다 — 엔트로피는 교류가 활발한 상태가 아니라 교류가 끊겨 체계가 쇠퇴해가는 상태를 뜻한다.
균형은 폐쇄체계가 외부 에너지 투입 없이 고정된 구조를 유지하는 상태이고, 항상성은 체계가 내외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균형 잡힌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자기조절적 경향이며, 안정상태는 구조를 변화시키면서도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는 상태다 — 셋은 서로 다른 개념이다.
체계는 전체이면서 동시에 하위체계에 대해서는 상위체계가 되는 이중적 속성인 홀론(holon)을 가진다. 같은 출발조건에서도 상호작용 과정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에 이를 수 있는 성질이 다중종결성(다중귀결성, multifinality)이고, 반대로 다른 출발조건에서도 같은 결과에 이를 수 있는 성질이 동등종결성(동귀결성, equifinality)이다.
체계는 환경에서 에너지·정보·자원을 받아들이고(투입) 내부에서 처리하며(전환) 결과를 내보내고(산출) 그 반응 정보를 되돌려 받아 다음 투입을 조정하는(환류) 순환으로 작동한다. 이처럼 구성요소가 순환적으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어느 한 요소만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단선적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다만 일반체계이론은 현상을 이해하는 개념틀을 줄 뿐, 구체적인 개입기법을 직접 제시하지는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4 이 개념이 나온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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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법령 근거까지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5개년 문항은 여기 나오지 않습니다.
5 체크리스트 + 암기팁
- 개방체계(지속적 에너지·정보 교환) → 넥엔트로피(질서 증가)·시너지(에너지 증가) / 폐쇄체계(고립) → 엔트로피(무질서 증가, 교류가 끊긴 상태이지 활발한 상태가 아니다).
- 균형(폐쇄체계의 고정된 구조 유지) ≠ 항상성(변화 속에서도 균형으로 되돌아가는 자기조절) ≠ 안정상태(구조를 바꾸면서도 전체 균형을 유지).
- 홀론=전체이면서 동시에 하위체계에 대해서는 상위체계인 이중적 속성. 다중종결성=같은 출발·다른 결과, 동등종결성=다른 출발·같은 결과. 공유영역(interface)=둘 이상의 체계가 만나 교류가 일어나는 접점.
체크리스트 더 보기 3개 더체크리스트 접기
- 체계의 작동 순환: 투입 → 전환 → 산출 → 환류. 환류(피드백, feedback)는 체계의 순환적 성격을 반영하는 개념으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하며, 정적 환류는 체계의 변화를 증폭하고 부적 환류는 이탈을 되돌려 안정을 회복시킨다.
- 체계 구성요소는 순환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으므로 단선적 인과관계로 설명할 수 없다.
- 일반체계이론(사회복지실천에 도입한 G. Hearn 포함)은 현상을 이해하는 개념틀을 제공할 뿐, 구체적인 개입기법을 직접 제시하지는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