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다세대 전수과정 · 자아분화 · 제17회 46번 해설
다음 사례에서 세대 간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적절한 기법은? 이혼 이후 대인기피와 우울증세를 보이는 클라이언트의 가계도를 통해 원가족을 살 펴보니 이혼과 우울증이 되풀이되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어머니와 밀착적이면서 갈 등적이고, 딸과도 지나치게 밀착되어있다.
클라이언트는 어머니와 밀착·갈등적 관계를 맺고 있고 딸과도 지나치게 밀착되어 있으며, 이혼과 우울증이 세대를 거쳐 반복되고 있다. 제17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4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 ① 기적질문과 척도질문
- ② 지시와 역설
- ③ 문제의 내재화
- ④ 실연
- ⑤ 분화촉진
정답 ⑤
핵심 해설
클라이언트는 어머니와 밀착·갈등적 관계를 맺고 있고 딸과도 지나치게 밀착되어 있으며, 이혼과 우울증이 세대를 거쳐 반복되고 있다. 이는 보웬 가족체계이론에서 말하는 자아분화 수준이 낮아 정서적 융합이 세대를 통해 전수되는 다세대 전수과정의 전형적 양상이다. 따라서 개인이 원가족 및 자녀와의 정서적 융합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자기 자신으로 기능하도록 돕는 분화촉진 기법이 세대 간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적절하다.
이론 근거
보웬 가족체계이론 — M. Bowen: 낮은 자아분화로 인한 정서적 융합은 다세대에 걸쳐 전수되며, 분화촉진을 통해 개인이 원가족의 정서체계에서 벗어나 자율적 자기로 기능하도록 돕는다.
쉬운 설명
엄마와도 딸과도 지나치게 얽혀 있고, 이혼과 우울증이 대를 이어 반복되는 상황이다. 이는 가족끼리 너무 밀착되어 자기 자신으로 서지 못하는 것이 대물림되는 문제다. 그래서 각자가 감정적으로 독립된 자기 자신이 되도록 돕는 '분화촉진'이 필요하다.
용어 설명
- 다세대 전수과정
- 낮은 자아분화 수준이나 정서적 융합 패턴이 세대를 거쳐 자녀에게 전달되는 보웬 가족체계이론의 개념.
- 자아분화
- 사고와 감정을 구분하고, 정서적으로 타인과 융합되지 않은 채 자율적인 자기로 기능할 수 있는 정도.
선택지별 해설
- ① 기적질문과 척도질문은 해결중심모델의 질문기법으로, 세대 간 반복되는 정서적 융합 문제를 다루기보다 해결책 구축에 초점을 둔다.
- ② 지시와 역설은 전략적 가족치료의 기법으로 특정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 쓰이며, 세대 간 반복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는 거리가 있다.
- ③ 문제의 내재화가 아니라 '문제의 외재화'가 이야기치료의 기법이며, 이 역시 세대 간 반복 문제를 다루는 핵심 기법은 아니다.
- ④ 실연은 구조적 가족치료에서 가족의 상호작용을 그 자리에서 재현하게 하는 기법으로, 세대 간 반복 문제 자체를 다루는 기법은 아니다.
- ⑤ 분화촉진은 원가족과의 정서적 융합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자기로 기능하도록 도와 세대 간 반복되는 문제의 고리를 끊는 보웬 가족체계이론의 핵심 기법이다.(정답)
암기팁
'세대 간 반복', '밀착과 갈등', '가계도'가 등장하면 보웬 이론과 분화촉진을 먼저 떠올린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7회 4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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