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유치적 효력 · 우선변제적 효력 · 제13회 31번 해설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유치권의 객체는 「타인의 물건 또는 유가증권」이므로 유가증권도 유치권의 대상이 된다(제320조 제1항). 또 질권은 동산과 재산권만을 목적으로 할 수 있고 부동산 자체에는 설정할 수 없다(제329조, 제345조).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ㄴ과 ㄷ이다. 제13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민법」 3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ㄱ.유치권자는 유치물에 대하여 경매를 신청할 수 있다.
- ㄴ.유가증권은 유치권의 객체가 될 수 없다.
- ㄷ.부동산에 대하여 질권을 설정할 수 있다.
- ㄹ.저당권에는 저당목적물에 대한 유치적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 ㅁ.질권에는 유치적 효력과 우선변제적 효력이 인정 된다.
- ① ㄱ, ㄴ
- ② ㄱ, ㄹ
- ③ ㄴ, ㄷ
- ④ ㄷ, ㅁ
- ⑤ ㄹ, ㅁ
정답 ③
핵심 해설
유치권의 객체는 「타인의 물건 또는 유가증권」이므로 유가증권도 유치권의 대상이 된다(제320조 제1항). 또 질권은 동산과 재산권만을 목적으로 할 수 있고 부동산 자체에는 설정할 수 없다(제329조, 제345조).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ㄴ과 ㄷ이다. ㄱ은 제322조 제1항, ㄹ은 저당권이 점유를 옮기지 않는 담보물권이라는 점(제356조), ㅁ은 질권의 유치적 효력과 우선변제적 효력(제335조, 제329조)에서 각각 옳다.
법령 근거
쉬운 설명
담보물권 셋의 성격을 가르는 문제다. 유치권은 물건이나 유가증권을 붙들어 두는 힘이 있고, 질권은 붙들어 두는 힘과 먼저 받아 가는 힘을 함께 가진다. 저당권은 물건을 넘겨받지 않고 등기만 해 두므로 붙들어 두는 힘이 없다. 부동산을 담보로 잡을 때 쓰는 것은 질권이 아니라 저당권이다.
용어 설명
- 유치적 효력
- 채권을 다 받을 때까지 목적물을 넘겨주지 않고 붙들어 둘 수 있는 힘을 말한다.
- 우선변제적 효력
- 목적물을 팔아 얻은 값에서 다른 채권자보다 먼저 변제를 받을 수 있는 힘을 말한다.
- 권리질권
- 재산권을 목적으로 하는 질권을 말한다. 다만 부동산의 사용·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권리는 그 목적이 될 수 없다.
보기별 해설
- ㄱ 제322조 제1항. 유치권자는 채권의 변제를 받기 위하여 유치물을 경매할 수 있다. 옳다.
- ㄴ 제320조 제1항은 유치권의 객체를 「타인의 물건 또는 유가증권」이라고 정한다. 유가증권도 유치권의 객체가 되므로 옳지 않다.
- ㄷ 질권은 동산을 목적으로 하는 동산질권과 재산권을 목적으로 하는 권리질권만 인정되고, 부동산 자체를 담보로 잡는 물권은 저당권이다. 부동산에 질권을 설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ㄹ 제356조. 저당권은 목적물의 점유를 옮기지 않고 설정하는 담보물권이므로 목적물을 붙들어 두는 유치적 효력이 없다. 옳다.
- ㅁ 질권자는 변제를 받을 때까지 질물을 유치할 수 있고(제335조), 다른 채권자보다 먼저 변제를 받을 권리가 있다(제329조). 유치적 효력과 우선변제적 효력이 모두 인정되므로 옳다.
선택지별 해설
- ① ㄱ은 옳은 설명이므로 이 조합은 맞지 않다.
- ② ㄱ이 들어 있어 맞지 않다. 옳지 않은 것은 ㄴ과 ㄷ이다.
- ③ ㄴ은 유가증권도 유치권의 객체가 된다는 점에서, ㄷ은 부동산에는 질권을 설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각각 옳지 않다. (정답)
- ④ ㅁ은 옳은 설명이므로 이 조합은 맞지 않다.
- ⑤ ㄹ과 ㅁ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붙들어 두는 힘은 유치권과 질권에만 있다. 저당권은 물건을 넘겨받지 않으므로 그 힘이 없고, 부동산 담보는 질권이 아니라 저당권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3회 3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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