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적 가족치료
1 출제 포인트 — 이렇게 나옵니다
출제 회차 9회 · 10회 · 12회 · 14회 · 15회 · 17회 · 18회 · 21회 · 22회 · 23회 · 24회
3 쉬운 설명
경험적 가족치료는 사티어와 휘태커(V. Satir, Carl Whitaker)가 대표하는 모델로, 가족 성원 간 감정 표현과 의사소통의 질을 문제의 핵심으로 본다. 목표는 직접적이고 분명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성장이며, 증상을 없애는 것 자체보다 개인의 성장과 자기실현에 무게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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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어는 의사소통 방식을 다섯 유형으로 나눴다. 회유형ㆍ비난형ㆍ초이성형ㆍ산만형은 역기능적 의사소통이고, 일치형만 기능적 의사소통이다. 경험적 가족치료는 역기능적 유형을 일치형으로 바꾸고, 경직된 가족규칙을 융통성 있는 지침으로 바꾸어 성원이 자기 인생을 스스로 선택할 힘을 되찾도록 돕는다.
사정ㆍ개입 도구로는 가족 내 위치와 관계를 몸으로 표현하게 하는 가족조각, 의사소통유형검사, 내면의 감정ㆍ지각ㆍ기대ㆍ열망을 층층이 탐색하는 빙산기법을 쓴다. 다른 모델의 사정도구와 짝을 바꾸면 오답이 된다 — 다세대모델(보웬)은 가계도, 구조적모델은 가족지도, 전략적모델은 순환질문을 쓴다.
경험적 가족치료의 정체성은 자아존중감과 일치형 의사소통 두 단어로 요약된다. "문제를 사람과 분리해 이름 붙이는 외현화"는 이야기치료의 기법이지 경험적 가족치료의 방법이 아니며, "다양한 전략으로 문제의 원인을 찾도록 돕는다"는 서술도 전략적 가족치료를 잘못 가져온 것으로 경험적 가족치료의 설명이 아니다.
모델마다 목표가 다르므로 목표끼리 바꿔 붙인 선지가 나온다. 경험적은 자아존중감ㆍ일치형 의사소통, 다세대(보웬)는 미분화에서 벗어나 자아분화를 높이는 것, 구조적(미누친)은 위계와 경계의 재구조화, 전략적은 문제를 유지시키는 상호작용의 고리를 끊어 증상 자체를 없애는 것, 해결중심은 문제 중심에서 벗어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예외상황을 찾아 확대하는 것이다. "미분화에서 벗어난다"가 경험적 가족치료의 목표로 적혀 있으면 틀린 서술이다.
4 이 개념이 나온 기출문제
- 제24회 40번
- 제23회 37번
- 제23회 38번
- 제23회 41번
- 제22회 38번
- 제21회 42번
- 제18회 36번
- 제17회 34번
- 제17회 38번
- 제17회 43번
- 제15회 36번
- 제14회 50번
- 제12회 50번
- 제10회 32번
- 제10회 48번
- 제9회 33번
해설·법령 근거까지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5개년 문항은 여기 나오지 않습니다.
5 체크리스트 + 암기팁
- 경험적 가족치료(사티어ㆍ휘태커)는 가족 성원 간 감정 표현과 의사소통의 질을 문제의 핵심으로 보고, 직접적이고 분명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목표로 하며, 정서적 경험과 가족체계에 대한 이중적 초점을 강조한다.
- 사티어의 의사소통 유형: 회유형ㆍ비난형ㆍ초이성형ㆍ산만형(역기능) → 일치형(기능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개입의 핵심이다.
- 목표는 자아존중감 향상과 경직된 가족규칙의 융통성 있는 전환이다 — 증상 제거나 상호작용 교정 자체보다 개인의 성장ㆍ선택권 회복이 우선이다.
체크리스트 더 보기 3개 더체크리스트 접기
- 고유 사정ㆍ개입 도구는 가족조각ㆍ의사소통유형검사ㆍ빙산기법이다. 다세대(보웬)=가계도, 구조적=가족지도, 전략적=순환질문과 짝을 바꾸면 오답이다.
- 외현화(문제를 사람과 분리해 이름 붙이기)는 이야기치료의 기법이지 경험적 가족치료의 방법이 아니다.
- 전략적 가족치료는 원인 탐색이 아니라 문제 유지 상호작용을 바꿔 증상을 없애는 데 목표를 둔다 — 경험적 가족치료의 성장 목표와 혼동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