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적 조건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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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쉬운 설명
스키너(B. F.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은 행동 뒤에 자극을 제시하거나 제거하는 방식에 따라 그 행동의 빈도가 증가(강화)하거나 감소(처벌)한다고 설명한다. 인간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내적 동기나 자유의지가 아니라 환경적 자극과 그 결과이며, 조작적(스스로 방출하는) 행동을 반응적(고전적) 행동보다 중요시한다. 스키너는 행동을 환경 조건의 결과로 보았으므로, 인간행동은 예측 가능하고 통제할 수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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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는 정적 강화(유쾌자극 제시)와 부적 강화(혐오자극 제거)로 나뉘며, 둘 다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같다. 처벌은 반대로 행동의 빈도를 감소시키는데, 정적 처벌은 혐오자극(체벌)을 제시해서, 부적 처벌은 선호자극을 제거해서 행동을 줄인다 — 체벌을 주어 행동을 줄이는 것은 정적 처벌이지 부적 처벌이 아니다.
강화계획(스케줄)은 반응 횟수를 기준으로 하는 비율스케줄과 시간 간격을 기준으로 하는 간격스케줄로 나뉘고, 각각 일정한 고정형과 불규칙한 변동형(가변형)으로 다시 나뉜다. 고정비율계획은 정해진 반응 횟수가 채워질 때마다 강화하는 것이고, 고정간격계획은 정해진 시간이 지난 후 처음 나타나는 반응에 강화하는 것이다 — 이 둘의 기준(횟수 vs 시간)을 서로 바꿔 서술하면 틀린다. 언제 강화가 올지 예측할 수 없는 가변비율 계획의 반응률이 네 계획 중 가장 높다. 강화계획은 반응마다 빠짐없이 강화하는 계속적(연속) 강화계획과 일부 반응에만 강화하는 간헐강화계획으로도 나뉜다. 간헐적으로(부분적으로) 강화된 행동은 소거에 대한 저항이 커서 없애기 어렵다.
행동조성(shaping)은 목표행동에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반응을 단계적으로 강화하여 복잡한 행동을 형성하는 기법이고, 강화가 주어지지 않으면 학습된 행동은 점차 소거된다. 모방(모델링)은 관찰을 통한 대리학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조작적 조건화(직접 강화)에 의해 습득되는 것이 아니다 — 둘은 서로 다른 학습 기제다.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은 인간을 환경 자극과 강화의 결과로 행동이 형성되는 존재로 본다. 창조성과 자아실현을 강조하는 것은 매슬로우ㆍ로저스의 인본주의 관점이지 스키너의 개념이 아니다.
4 이 개념이 나온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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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법령 근거까지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5개년 문항은 여기 나오지 않습니다.
5 체크리스트 + 암기팁
- 조작적 조건형성(B. F. Skinner) — 행동 뒤에 자극을 제시ㆍ제거하는 방식에 따라 행동 빈도가 증가(강화)하거나 감소(처벌)한다. 환경이 행동을 결정하며, 인지ㆍ정서ㆍ자유의지는 설명 변인이 아니다.
- 정적 강화(유쾌자극 제시)ㆍ부적 강화(혐오자극 제거)는 모두 행동을 증가시킨다. 정적 처벌(혐오자극 제시)ㆍ부적 처벌(선호자극 제거)은 모두 행동을 감소시킨다. 일차적 강화물은 음식ㆍ물처럼 학습 없이도 그 자체로 강화 효과를 갖는 무조건 자극이다.
- 강화계획: 비율스케줄(반응 횟수 기준)ㆍ간격스케줄(시간 기준) × 고정형ㆍ변동형. 고정비율=정해진 반응 횟수 후 강화, 고정간격=정해진 시간 경과 후 첫 반응에 강화 — 서로 바꿔 쓰면 오답이다. 가변비율계획의 반응률이 가장 높다.
체크리스트 더 보기 3개 더체크리스트 접기
- 행동조성(shaping)은 목표행동에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반응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복잡한 행동을 형성하는 기법이다. 강화가 없으면 행동은 소거된다.
- 모방(모델링)은 조작적 조건화(직접 강화)가 아니라 관찰을 통한 대리학습(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으로 습득된다 — 둘을 혼동하지 않는다.
- 창조성ㆍ자아실현을 강조하는 것은 매슬로우ㆍ로저스의 인본주의 관점이며,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 개념이 아니다.